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워링 하트 (문단 편집) ==== 성우 캐스팅 변경 관련 편파성 비교 논란 ==== 주역 성우 아역 배우 기용 논쟁 및 친(親) 성우 편파성 비교 영상에 인한 간접적 인기 하락 영향 논란이 있다. 요약하자면 이 논란으로 인해 이 작품의 명줄을 끊어놓은 성덕들의 태도를 애니팬들이 싫어하게 된 대표적 사례이다. 당시 [[성우]] 캐스팅 관련으로 성우 캐스팅 문단에 서술되었듯이 주역 어린이 캐릭터들은 당시 실제 초등학생들, 정확히는 아역 배우로 캐스팅되었다. 주역에 캐스팅 된 아역 배우들이 아주 경험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일부 팬층에선 이것이 호불호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해당 작품의 더빙 관련으로 한 비교 영상이 업로드됐다. [youtube(5gbWjam5WR8)] '''문제의 해당 비교 영상''' 대놓고 아이들에겐 X, 전문 성우에겐 O 표시해두며 '''제목과 영상 썸네일에 편파적인 면이 있다.''' 해당 영상 자체에 논란이 있은 후 피드백을 받고 이후에 영상이 더 나왔지만, 뒤에 나온 영상은 인지도가 딸려 조회수에서 밀리고 먼저 올라온 영상이 업로드가 된 시점부터 현재까지도 조회수가 100만 대를 넘기고 영상의 영향력도 강해져서 어그로가 심하게 끌리고 있다. 과도하게 성우들에게 치우쳐서 연출한 해당 영상에 아역들에게 심한 말을 하는 악성 댓글도 포착되는 등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의 썸네일과 제목은 수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영상을 가지고 오는 기존 팬들의 평가는 [[언론 플레이]], 거의 날조라고 보기도 한다. 해당 영상 제작자가 대놓고 [[성덕|성우 덕후]]인 점과 이전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RZl5w1MnXhk|비성우 더빙에 불호를 표하는 영상]]을 제작한 적도 있는데다, 다른 영상들도 성우들 위주의 영상들이 많다. 댓글에 언급하기론 사실 저 영상 만들 당시 1기 아역 더빙에 대해서 꽤나 불만이 많았어서 그냥 홧김에 저 제목으로 지은 것도 없잖아 있다고 한다. 제작자 본인도 이 영상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었으며, 제목과 썸네일이 다소 어그로성이기는 했지만 딱히 영상을 뜨게 만들고 싶었다기 보다는 그냥 자기 의견과 생각을 조금 직설적으로 표현했던 것이라고 한다. 영상 제작자의 본인의 의견에 따르면, "아역배우치고는 잘했다"가 "잘했다"와 같은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며, 아역배우의 발성이나 발음 등이 대개 아역배우가 캐릭터를 더빙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아역배우가 자신의 연기를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고 한다. 왠만한 디즈니 작품에서 다른 사람들이 아역 더빙을 보고 아주 잘했다고 칭찬을 할 때, 본인은 "아, 아역 배우가 더빙한 거구나" 이 생각을 하는 편이며 그래서 캐릭터에 아역 배우를 이입시키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에 반해 전문 성우가 더빙했을 때에는, 캐릭터에 맞게 목소리와 감정을 잘 조절하여서 아역 배우가 더빙했을 때에 비해 캐릭터에 이입하는 데 시간이 덜 걸리는 것 같다고 한다. 덧붙여 물론 아역배우가 더빙했다고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성우가 더빙했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자기 생각에는 성우가 더빙할 때가 아역배우가 더빙할 때보다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확률이 더 높기에 전문 성우가 더빙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한다.[* 해당 영상 제작자는 티비플 유명 유저였던 '큐베다이스키'(현 '오소리소리' - [[https://gallog.dcinside.com/verecakwon|유튜브 채널]], [[https://blog.naver.com/sori_whispher|네이버 블로그]], [[https://gallog.dcinside.com/verecakwon|디시 갤로그]], [[https://twitter.com/wh27909237|트위터 계정]])로 과거 [[티비플]] 활동 전에 만든 '인도형님' 관련 영상들이 인기를 얻었다. 이후엔 성우 관련 유튜브 채널 운영을 하며 [[루리웹]], [[디시인사이드]]나 [[SNS]] 등 성우 관련 커뮤니티나 분야에 모습을 보이는 편. 다른 일부 항목에서도 관련 영상도 존재하는 편. 이후에 벌어진 논란으로 인해 디시에서는 잠적하였다.] 하지만 비교 영상이 제작자의 의도와는 달리 연기를 했던 아역 배우들에겐 사실상 연기자로서 사형 선고에 가까웠고, 연출이나 연기 방식보다 아역 캐스팅 자체가 문제라는 분위기로 몰린 것과, 편파적인 비교로 인해 불호 의견에 쐐기를 박아버렸다. 애초에 썸네일로 나온 전문 성우는 정작 해당 작품엔 출연하지 않은 [[김서영(성우)|김서영]] 성우인데, 해당 작품도 아니고 사진 배경에 대놓고 [[프리파라]]가 붙어있는건 다소 괴리감이 있다. 비교를 할거라면 주역으로 출연하는 소연 성우처럼 참여 성우들로 할 것이지, 다른 작품 출연자를 내세운 건 애초에 비교할 상황 성립 자체가 안된다. [youtube(KhQpwUulI2s)] 이전 영상에 대해 편파적이라는 지적과 피드백을 받고 몇 개월 후 나온 이후 영상[* [[진아리(플라워링 하트)|진아리]] 파트 0:00, [[우수하]] 파트 2:17, [[선우민]] 파트 4:18, [[슈엘]] 파트 6:30, [[나기찬]] 파트 8:53, 변신장면 비교 9:58 부분에 나온다.] 결국 이런 호불호로 인해 제작진 측은 사실상 [[미스캐스팅]]임을 시인하고, 2기부터는 모든 배역을 전문 성우들로 구성하겠다고 2016년 9월자 인터뷰에서 밝혔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쉽다는 반응과 [[의도는 좋았다]]라는 반응과 팬심의 결과라는 반응이 대세였다. 심지어 2016년 방영하였던 예전 1기도 [[http://www.toy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78388063107|2017년 가을에 다시 재더빙]]을 한다고 하여 재더빙 사례이자 판권 만료 시점에 재더빙을 시작한 게 아닌 캐스팅 교체로 인한 [[같은 언어, 다른 녹음]]의 사례 중에선 특이한 사례로 남게 되었다. 당시에 환영하는 팬들도 있었던데다 팬들하고 소통하고 이 작품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부분이지만 어른 모습 때의 성우들이 원래 어린 모습까지 다 맡게 된 이후 연기가 어색하다는 반응이 있었다.[* 예를 들자면 아리역의 [[소연(성우)|소연]]은 [[소피루비]]에서 '''루비'''의 느낌이 강한데다 평소 연기론 어린 소년 역과 숙녀 역에 특화된 성우이다 보니 어린 소녀 역엔 어린 애 흉내를 애써 내는 느낌이 난다는 반응이 있다. 이전에도 어린 아이 캐릭터인 [[주먹왕 랄프]]의 [[바넬로피]] 역을 맡을 때와는 달리 작중에서의 연기는 다소 서툰 모습이 보인다. 또한 양정화 성우 역시 2기에선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데에 비해 1기 재더빙본에서는 자꾸 어린 목소리를 내려고 하는 탓인지 매우 어색하다.] 그리고 작품에서 빠지게 된 아역 배우들 또한 다른 방법으로라도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반응 또한 있었다.[* 하지만 이후에 다른 방법으로 출연이 되진 않았다.] 다만 부작용으로 1기에서도 심했던 중복 캐스팅이 더욱 눈에 띄게 되었다.[* 예를 들어 [[나기찬]]의 재더빙 성우가 슈엘과 같은 성우인 양정화로 캐스팅 된 거랑 슈엘과 백주연이 동시에 등장하는 5화에서는 둘의 성우가 같은 [[양정화]] 성우인 탓에 몰입을 방해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둘의 외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더욱...] 그리고 유일하게 유튜브 채널에서만 전문 성우 더빙판이 있고 실제 케이블 애니 채널에선 기존 1기 아역 더빙판이 방영되는 것이 식별되는데, 그 당시 날섰던 당시의 성덕들의 여론을 피해보려고 만든 차선책 그 자체 같다는 지적이 있는 편. 이것은 아이코닉스가 정말 반성한다는 의미보다는 어떻게든 여론을 의식해 바꾸려던 시도라 그런 날선 여론에 고착화를 때린건 업로더의 문제가 큰 편이라고 보기도 한다. 당시 [[성덕]][* 주로 당시 디시 [[성갤]] 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의 반응도 문제였는데, [[성덕]]들은 플하 아역 더빙에 대해 좋게 말하는 것 만으로도 [[보복]]삼아 의견 묵살하거나 비추 폭탄을 주고 갔다. 또 자기가 원하는 성우가 나올 가능성을 아역들이 차단했다고 불만을 표하기도 하였고 [[아역 배우]]들이 입지를 줄일까봐 걱정을 하였기에 해당 더빙에 불호 의견을 보였다. 이후 성갤 대피소로 생긴 라드갤에선 이 작품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될때마다 마치 고의로 주작처럼 보이게 해서 신뢰감을 떨어뜨리는 듯한 의심이 드는 행동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비슷한 사례인 또봇도 아역 배우로 끌고 갔지만 화수를 거듭할 수록 팬들도 호불호를 잘 커버쳐주면서 애들이 캐릭터 그 자체로 변해가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는데, 이 경우는 그럴 여지도 봐줄 시간도 아까웠는지가 의문이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거나 아예 관심을 끊었던 것도 있지만... 관련 반응 중 모 아마추어 웹툰 작가 겸 유튜버가 "3D 애니라서 익숙해지기 쉽다"(?)라며 본작과 또봇의 차이점을 주장하던 만화와 게시글이 있었는데, 또봇과 관련된 의견은 주로 팬덤의 해석 차이에 가깝지만 단지 '3D 애니라서 익숙하다'라는 느낌을 설명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댓글 내 지적이 있기는 했었다. 차라리 또봇도 중~후반부 들어 연기력에 안정화가 되었고 이후 정식 성우들이 늘어났다는 비유가 더 적절하다고 본다. 이후 해당 작가의 말에 따르면, 당시 마찬가지로 아역 성우가 기용된 또봇을 예로 들면서 '3D라서 어색하지 않다'고 표현한 것은 "또봇은 미스캐스팅이 아니었다"는 의미를 전달하려는 의도였는데 당시 표현력이 딸려서 오해를 사고 말았다고 한다. 당시에 왠만한 애니갤도 아닌 [[야갤]] 불판에서 여론이 안 좋다고 해서 이건 불호에 가깝다고 오판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전혀 애니랑 관련없는 갤러리의 반응을 일반화한 부분이 지나치게 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며 지나치게 아역 성우 관련으로 깠던 점에 대해선 뒤늦게나마 사과했다. 또 아역 성우들에 대한 직접적인 인신공격 의도는 없었으나 당시 미스캐스팅에 대해 깠던 것이 아역 성우들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오해될 수도 있었던 것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였으며 절대 어린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의도는 없었다는 것을 확실히 밝혔다. 동시에 아역 성우들에 대한 직접적인 인신공격은 삼가달라는 당부와 함께 개인 SNS에서 문제가 되는 글들은 삭제하거나 수정하였다. [[https://blog.naver.com/jkasp210/222153305849|해당 게시글]] [* [youtube(zxhkqhMeI5A)] 당사자의 해당 사과 방송 영상.(현재 비공개)] 그러나 해당 작가도 이후 개인사와 같은 다른 문제들로 인해 블로그와 유튜브 계정을 모두 삭제하였다. 당시의 아이코닉스의 재더빙 의도는 팬들과의 소통이었지만, 이 선택이 큰 스노우볼이 되어서 2기 당시 완구 판매량이 좋지 않았던 시점에서 진행했던 1기 재더빙이 오히려 이후에 나와야할 OVA와 3기의 제작 지연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독이 됐다. 차라리 재더빙은 어느 정도 여유가 된 다음에 하거나 아예 하지 말았어야 했고, 제작사도 역량을 살릴 수 있게 차라리 먹이를 주지 말았어야 했다. 메인 타깃인 어린이 시청자들은 이런 것을 그닥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도 괜히 성덕들의 소리만 컸기에 작품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게 된 것이다. 그림체와 달리 아역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괴리감 느껴지는 것은 있지만 참여한 아역의 더빙이 괜찮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캐스팅 교체로 인해 본작은 더빙은 반드시 성우에게 해야 한다는 [[성덕]]들의 가치관과 사상을 설파하는 사례로 [[희생된 거다|희생 되었다고]] 보는 실정이다. 원론적으론 [[연예인 더빙]]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이어져오는 폐혜와, 안 좋았던 전례가 만들었던 [[색안경]]스런 고정 인식과 거리감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도 있다고 보이며, 특정 개인 혹은 팬덤을 지지하는 집단의 의견이 영향을 줬다는 부분으론 한국 애니계의 [[삼양라면 햄맛 사건]] 내지 당시 가담한 성우 덕후들의 여론으로 애니 팬들에게 [[고춧가루]]를 뿌렸다 정도로 봐야 할 부분. 작품이 무기한 중단된 시점에도 현재도 유효한 논란이며 영상 업로더가 이후에 사과를 아직까지 하지 않은 기간이기도 하다. 성덕들중에선 끝까지 이 사건에 대해 아무런 책임지려는 이는 없었고, 자신들은 그저 대중의 날카롭고 정의로운 심판을 대변한 평가를 내렸다는 밑밥을 까는 듯한 분위기를 암묵적으로 형성했다. [[2017년]]도까진 해당 업로더를 그렇게 뭐라하진 않았지만, [[2018년]]도를 기점으로 하여 당시 의견에 대해 [[이건 XX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실제 애니 팬들 입장도 들어봐야 했다]]라며 성우 덕후들의 여론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60347|대립한 일이 있었고]], 한쪽 의견만 들어줬다고 지적하는등 사건이 재조명 되어 이와 같은 반응들도 나오고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72383&s_type=|해당 반응이 나타나는 게시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72390&s_type=|3기를 만들어서 결말을 지었어야 했던 이유]] 그리고 항목 첫번째 영상의 해당 업로더에 대해 공개 망신처럼 연출될 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73981&exception_mode=recommend&page=1|업로더가 당시 벌인 언플을 저격하며 사과하라는 글]]까지 나왔다. 그렇지만 소수에서나마 사과글이 올라오고 소신발언 또한 나오기도 하였는데 아직도 해당 업로더이자 당사자는 2021년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orea_ani&no=81225&page=1|아이코닉스에 문의한 결과]]로 결국 제작이 취소된 게 사실로 밝혀진 이후 현재까지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https://blog.naver.com/verecakwon/221342687392|유튜브에 달린 외국인 사용자의 댓글에 반응을 보였지만 그럼에도 피드백은 하지 않았던 것]]도 있는데다. 당시 비교 영상으로 인해 당시 참여한 해당 아역들이 "비판" 수준을 넘어 "비난"까지 받았다는 것이 주 이유. 제작이 중단이라 답변이 나와서 [[기정사실]]화 된 이후엔 애니가 다시 살아 나는 건 안 바라고 그냥 당사자의 직접적인 응징이나 성덕들 일부라도 사죄를 바라는 반응도 이젠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후 후신인 라디오 드라마 갤에서도 "성덕들도 그 당시의 깽판을 인정하지만 도망친 큐베를 다시 끌고 와서 죄값 치루게 할 의무는 없다"며 답하기도 하였다. 아직까지도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거나 따지려는 사람들을 상대로 일부 성우 팬덤에서 [[피해자 비난]]등을 하는듯한 반응도 보이기도 해서 더욱 그렇다. 특히 [[한애갤]]에선 이 사건을 기점으로 성덕들과의 앙금이 생긴 대표적인 사례라고 봐야 할 정도로 큰 영향을 주었다. 게다가 최근들어 해당 첫 영상 댓글에 작성자를 비판하거나 영상 [[인터넷 독재|의견에 반대되는 댓글을 단 일부 유저들을 지우거나 차단하고 있다.]] 당시 해당 영상과 관련된 작품보다 성우를 위시한 태도로 인해 과한 모함을 당해서 비난 받게된 건에 대해 당시 최대 피해자인 본 작품 애니의 제작진들과 애니 팬들이 겪은 피해에 대해선 침묵중이다. 해당 영상 업로더와 과도한 비난을 가했던 외부 팬들도 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맞을 것이다. 정 아니라면 뒤늦게라도 부적절한 해당 영상의 편파성 썸네일을 고친다거나 사과 영상을 올리거나의 일련의 조치는 할 수 있었긴 했을것이다. 해당 영상이 아역 연기의 폐해라면서 증거 자료로 근근히 말하는 정도로도 이용되고 있다고도 하니 더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